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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팔당주변난개발방지대책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광주시 등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 상기 대책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해당지역 주민들의 재산권행사를 크게 제약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가 정부와 해당지역의 이견조율을 위해 이날 토론회를 주관해 실시했다.
200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푸른경기21 김준식회장의 사회로 경기개발연구원 이기영박사와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최지용박사가 각각 '광주시 오염총량제 사례분석을 통한 향후 대책'과 '국내외 총량관리제 시행실태와 한강총량제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지정토론자인 이화여대 박석순교수, 경안천시민연대 방세환 사무국장, 한국법제연구원 전재경 연구팀장, 환경부 문정호 수질보전국장이 100분 동안 토론을 벌였다.
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박사가 '팔당상수원지역 주민지원사업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생태경제연구소 최미희소장이 '지역주민에 대한 경제적 보상방안중심의 주민지원사업 개선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송영일박사,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서선원 집행위원장, 한강유역환경관리청 조현구 유역관리국장, 경기도 상하수관리과 김준호 담당사무관이 토론을 벌였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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