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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책자 배부
하남시는 정신건강 책자『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1천여부를 제작 관내 각 주민자치센터, 초등학교, 금융기관등 다중 집합장소에 배포하였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는 사소한 소리나 사물에 의해 산만해저 지속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기발견 및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품행 장애, 약물남용, 우울증등의 복합적인 상태와 충동성이 잔재해 있어 공격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주요내용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의 정의, 원인, 증상, 자가 진단법과 아동의 주의 집중을 위한 부모의 할 일, 치료방법 등이 상세하게 게재되어 있고 정신건강을 위한 부모의 역할도 제시하여 자녀를 좀더 이해하고 올바르게 훈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책자 배부를 통하여 과잉 행동 장애에 대한 정보습득 및 사전에 발견·치료함으로서 성장 후 중증 정신장애로 되는 것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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