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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만봉)는 5∼6일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 시범사업농가, 관계공무원등 45명과 함께 2002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먼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회식을 마친후 경기도 및 충청도 관내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연찬을 통해 비교 평가를 하게 됐다.

의왕시 포일동에 소재한 에바다농원을 방문 심지양액 관수시스템을 견학하고 충남 당진군으로 이동 느타리버섯 생력재배농가, 보령시의 버섯부산물 사료화시스템 공장 버섯한우선도농가를 1일차 마지막 코스로 견학했다.

2일차에는 충남 논산시 딸기옥성재배농가와 양봉농가, 충북 청주시 다목적 개량곳간 및 각종 농업용 기계 생산공장과 안성시 쌀연구회가 운영하는 쌀가공 센터를 방문한 다음 마지막으로 기술보급사업 전반에 걸쳐 문제점 중심으로 비교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비교 평가를 통해서 개선 대책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2003년 광주의 농업 발전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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