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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감사자료 235건 요구29일부터 7일간 행정사무감사 갖기로
광주시의회(의장 조억동)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13일간의 일정으로 읍면동 47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총 235건의 감사자료를 시에 요구했다.

의회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요구한 자료는 본청 162건, 사업소 40건, 광주지방공사 5건, 읍면동 19건, 공통(전체) 9건으로 모두 235건이며, 업무범위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 10월 30일까지 진행된 업무자료로, 오는 9일까지 제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아파트 허가와 기부채납 문제, 시청사 이전문제, 경안도시계획 등 민선 2기 당시 무리하게 추진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 추궁할 것이 예상되며, 납골당 민원문제, 오염총량관리제, 팔당주변난개발방지대책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현안문제에 대한 시의 대응책에 대한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는 ▶29일=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총무과, 세무과, 회계과, 주민자치과 ▶30일=자료검토 및 현지확인 ▶12월 1일=자료검토 및 현지확인 ▶2일=지적과, 사회복지과, 환경보호과, 지역경제과, 산업과 ▶3일=허가과, 건설과, 치수과, 도시과, 주택과 ▶4일=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남한산성관리사무소, 상수도관리사업소, 광주지방공사 ▶5일=오포읍, 초월면, 실촌면, 도척면, 퇴촌면, 남종면, 중부면,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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