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쇼핑용 종량제 봉투 시판1회용 비닐봉투 남용…환경오염 예방 위해
하남시는 쓰레기도 버리고 물건도 담아 쓸수 있는 소핑백 개념의 장바구니 겸용 종량제 봉투를 관내 대형 유통매장을 통해 11월부터 시범 판매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1회용 비닐봉투 남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10ℓ와 20ℓ들이 장바구니 겸용 종량제 봉투를 제작 11월 시범판매에 이어 내년 2월부터는 전 봉투 판매소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새 종량제 봉투는 내용물을 많이 담더라도 찢어지지 않도록 기존 쓰레기 봉투에 비해 두께가 두껍고 질기며 일반 봉투처럼 손잡이가 있어 담기에 편리하다.

봉투 판매 가격은 개당 10ℓ는 170원 20ℓ는 320원으로 판매소는 수협바다마트, 다농마트, LG마트 등 3개 대형 마트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종량제 봉투는 1회용 봉투에 비해 재질이 약하고 디자인도 뒤떨어져 주민들이 사용을 꺼려온 경향이 있다" 며 "새 종량제 봉투는 소핑백 개념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구태여 1회용 비닐봉투를 돈주고 사서 이용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