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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총량관리 11월 11일 토론회주민지원사업 등...효율적 시행방안 놓고 토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에 갈등과 반목으로 입장차이만 내세우고 있는 '오염총량관리제'와 '팔당상수원 주민지원사업'을 놓고 환경단체, 정부관계자, 환경전문가 등이 참석해 효율적인 시행방안을 위해 토론회를 갖는다.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시 퇴촌면 아리아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여부를 놓고 입장차이가 큰 정부관계자와 환경단체, 전문가들간 열띤 공방이 예상된다.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김준식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1부에서 팔당지역 오염총량관리제도 도입방안에 대해 한국환경정책평가원에서 최지용·박석순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게 되며, 이기영 박사(경기개발연구원), 방세환 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전재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팀장, 환경부 수질보전국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적 시행방안을 놓고 송미영 경기개발연구원, 최미희 생태경제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하고, 송영일 박사, 서선원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조현구 한강유역관리청 유역관리국장, 김준호 경기도 상하수관리계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또 경기도의회 보사환경위원장, 경기도 환경국장, 경기동부권 시장·군수 및 시·군의원, 한강상류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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