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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학 복싱부 종합우승 '쾌거'전국소년체전 경기도선발전서 금4, 은2 획득
광주시 복싱연맹(회장 정순만)이 지원하고 있는 광주중학교(교장 백낙권) 복싱부가 내년 전국체전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중학 복싱부(감독 표명길)는 지난 10월 28일∼29일 김포중학교에서 개최된 제32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안진수(핀급), 이명우(스몰급), 정민석(모스터키급), 김종민(웰터급)군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안승민(핀급)군과 한지성(나이트미들급)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중학은 이번대회에서 6체급이 출전해 4명이 금메달을, 2명이 은메달을 따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 내년에 열리는 2차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면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로 발탁될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중학교 복싱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은 물론 경기도내 최강을 자랑하고 있어 학교와 광주를 널리 선양하고 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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