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경 7억4천여만원 삭감, 2개 조례안 통과
하남시의회(의장 이선)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예결특위(위원장 이의길)에서 제출한 추경안보고서를 채택하고 2건의 조례안을 의결한 뒤 회기 10일간의 제120회 임시회를 마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결특위는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64억8천630만원, 기타특별회계 9억8천274만원 등 제2회추경안에 대해 대한 심의를 실시 천현동테니스장부지매입예산안 2억원 등 사회개발비 5억4백여만원, 택시업체무전기구입지원 4천만원 등 경제개발비 2억4천만원을 포함 총 7억4천400여만원을 삭감키로 한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의원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또 '하남시시정조정위원회조례등의정비에관한조례안'과 호적과태료부과징수조례폐지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4기 첫 시정질문에서 85건의 자료제출과 질문, 또 보충질문을 실시 강도 높은 추궁과 질타가 연일 쏟아내면서 집행부를 곤혹스럽게 했다.

특히 이번 시정질문은 민선 1·2기의 실정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추궁이 주류를 이뤄 집행부와 함께 시의회도 구태를 규명하고 단절을 위한 시도를 했다. 그러나 예산 등 시의회와 무관한 부분이 적잖아 스스로 지난날에 대한 반성을 토대로 심기일전해야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번 시정질문의 성과는 과거 행정의 난맥상을 적시하고 문제점을 도출 해결책 수립을 강도높게 촉구한 것과 5명의 초선의원들이 등단무대에서 자기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나름대로 충실한 준비를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행정전문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