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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진화장비 확충, 비상근무체제 확립
광주시는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수려한 자연환경보존을 위한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에 의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여 평일과 토요일의 경우 오전 0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는 12월 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김용규시장을 본부장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산불방생시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소방서, 군, 경,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조체제 및 통신망재정비, 산불진화장비를 재정비하는 등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감시탑 15개소를 활용하고 등산객이 쉽게 찾을수 있는 곳에 산불신고 표지판을 설치하여 조기신고체제를 확립하고 산불취약지별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하여 중점관리하는 한편 예비군, 민방위대원, 주민 등 2만1천300명으로 진화대원을 구성, 각 리별로 산화소방대를 편성 운영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2억원 확보(가을철 20일간 비상대기) 임차 용역하고 산불유급감시원 40명(112,000천원) 전액 시비를 확보 산불예방활동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의 산불발생원인을 자체 분석한 결과 등산객의 부주의와 산림과 연접된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 발생이 많았다는 점을 착안하여 소각시에는 반드시 지도공무원 입회하에 소각하도록 지도 단속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남한산성 북문 등산로를 폐쇄하는 한편 산불취약지역 및 우려지역인 10개 읍면동 19개산 2만5천429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지정 고시 및 화기, 인화물질 입산금지 지정 공고하고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무단입산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림과 연접한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일체금지하는 한편 산불유급감시원 및 산림공익근무요원을 산불취약지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발생요인 제거에 전행정력을 집주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산불방지종합추진대책을 내고장소식지, 반상회보, 유선방송, 마을앰프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귀중한 사림자원을 보존하며 푸른산을 가꾸고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 ☏(031)760-2887∼9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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