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성 부족한 현충탑 동상 철거, 진입로공사중지 여부
하남생태교육센터 보조금지원 관련 질문놓고 정회소동
하남시의회(의장 이선)는 23일까지 시정질문답변을 마치고 24일부터 예결특위(위원장 이의길)를 가동 제2회 추경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을 듣고 심의에 들어갔다.
23일까지 있은 시정질문에서 시의원들은 85개 항목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문을 실시 집행부를 다그쳤다.
집단취락우선해제와 관련 초이동 활어장부지가 52필지로 분할돼 52호로 산출된 근거를 따졌으며 풍산동 일자마을이 19호이지만 취락우선해제를 100호로 제한한 서울시와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외된 것은 행정착오라고 추궁했다.
22일 이교범 시장이 출석한 가운데 있은 현충탑관련 질문에서 탑과 동상이 혼합된 특이한 현충탑의 상징성과 동상을 철거할 용의를 묻자, 이 시장은 현충탑의 놓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 말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6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의회와 논의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14억원이 들어가는 진입로공사의 중지여부를 묻자 이미 상당부분 추진된 현 단계에서는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중구 의원은 시정질문이외임을 전제한 뒤 이 시장에게 공약사항인 환경박람회, 도시개발공사, 덕풍천, 구시가지개발과, 시정현안인 초이동활어매장, 레미콘공장 등의 진행상황을 질문했으나 짧은 답변시간을 고려 의원간담회를 통해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정례간담회에서 답변키로 했다.
푸른교육공동체의 하남생태교육센터 운영보조금지급과 관련 보조금의 지원근거와 나무고아원에 설치한 교육용 컨테이너의 위법을 지적하자, 김종식 공원녹지과장은 하남시가 일관되게 추진해오고 또 앞으로 더욱 중요한 환경문제를 고려 보조금을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히 지원했으며 컨테이너설치는 위법이나 교육목적을 배려 철거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 문제에 대해 질문자와 시각을 달리하는 홍미라 의원이 두둔성 보충질문을 하자 한길수 의원은 정회를 요청했으며, 몇몇 의원은 민주연대회원인 홍 의원은 푸른교육공동체와 연관이 있어 질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 이에 응할 수 없다는 홍 의원과 한 동안 고성이 오갔다. 결국 이 문제는 보충질의를 끝내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발효퇴비지원과 관련 유통과정과 성분분석 등 문제가 많은 사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농협 등 공신력있는 기관의 관여,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호산연와 터 분양과 관련 조중구 의원은 소유자인 주은부동산신탁으로부터 명의변경도 안된 상황에서 분양하는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진 뒤 광역도시계획의 조정가능구역으로 계획돼 있어 공영개발될 경우 토지 취득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촉구했다.
현재 D중고자동차매매상사가 있는 신장동 517번지 1천194평은 사회복지시설부지인데 아직까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과 복지시설이외의 건물은 불법임을 지적했으며, 신장동 271, 271-4, 278-2번지의 7천460㎡의 노외주차장부지가 방치된 이유 등을 추궁했다.
하남생태교육센터 보조금지원 관련 질문놓고 정회소동
하남시의회(의장 이선)는 23일까지 시정질문답변을 마치고 24일부터 예결특위(위원장 이의길)를 가동 제2회 추경안에 대한 부서별 설명을 듣고 심의에 들어갔다.
23일까지 있은 시정질문에서 시의원들은 85개 항목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문을 실시 집행부를 다그쳤다.
집단취락우선해제와 관련 초이동 활어장부지가 52필지로 분할돼 52호로 산출된 근거를 따졌으며 풍산동 일자마을이 19호이지만 취락우선해제를 100호로 제한한 서울시와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외된 것은 행정착오라고 추궁했다.
22일 이교범 시장이 출석한 가운데 있은 현충탑관련 질문에서 탑과 동상이 혼합된 특이한 현충탑의 상징성과 동상을 철거할 용의를 묻자, 이 시장은 현충탑의 놓고 시민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 말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6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의회와 논의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14억원이 들어가는 진입로공사의 중지여부를 묻자 이미 상당부분 추진된 현 단계에서는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중구 의원은 시정질문이외임을 전제한 뒤 이 시장에게 공약사항인 환경박람회, 도시개발공사, 덕풍천, 구시가지개발과, 시정현안인 초이동활어매장, 레미콘공장 등의 진행상황을 질문했으나 짧은 답변시간을 고려 의원간담회를 통해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정례간담회에서 답변키로 했다.
푸른교육공동체의 하남생태교육센터 운영보조금지급과 관련 보조금의 지원근거와 나무고아원에 설치한 교육용 컨테이너의 위법을 지적하자, 김종식 공원녹지과장은 하남시가 일관되게 추진해오고 또 앞으로 더욱 중요한 환경문제를 고려 보조금을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히 지원했으며 컨테이너설치는 위법이나 교육목적을 배려 철거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 문제에 대해 질문자와 시각을 달리하는 홍미라 의원이 두둔성 보충질문을 하자 한길수 의원은 정회를 요청했으며, 몇몇 의원은 민주연대회원인 홍 의원은 푸른교육공동체와 연관이 있어 질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 이에 응할 수 없다는 홍 의원과 한 동안 고성이 오갔다. 결국 이 문제는 보충질의를 끝내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발효퇴비지원과 관련 유통과정과 성분분석 등 문제가 많은 사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농협 등 공신력있는 기관의 관여,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호산연와 터 분양과 관련 조중구 의원은 소유자인 주은부동산신탁으로부터 명의변경도 안된 상황에서 분양하는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진 뒤 광역도시계획의 조정가능구역으로 계획돼 있어 공영개발될 경우 토지 취득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촉구했다.
현재 D중고자동차매매상사가 있는 신장동 517번지 1천194평은 사회복지시설부지인데 아직까지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과 복지시설이외의 건물은 불법임을 지적했으며, 신장동 271, 271-4, 278-2번지의 7천460㎡의 노외주차장부지가 방치된 이유 등을 추궁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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