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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농촌봉사활동 전개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 권혁구)주관으로 실시한 2002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수해지역인 강원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끝으로 하계수련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실시한 하계수련대회는 수해지역인 강원도 양양에서 조촐한 기념식과 수해지역의 농촌봉사활동도 병행 실시되어 귀감이 되고 있다.

당초에는 새마을 지도자의 위상정립과 월드컵 열기를 새마을 운동의 추진 에너지로 결집하여 조직상호간 정보교환과 화합의 재충전의 계기마련을 위한 단순한 하계수련대회를 계획했다가, 금년 수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강원도 수해 지역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농촌봉사활동을 병행하여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첫날 행사에 김용규 광주시장은 그동안의 새마을지도자 봉사활동 노고에 감사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참석인사로는 도의원,시의원,새마을지도자등 250여명 정도가 참석하여 새마을지도자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마을지도자하계수련대회를 주관한 새마을지회광주시지회는 평소 관내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물론 지난 수해때도 직접 방역활동 및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평소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인 권혁구씨는 매년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같은 마음이지만 이번 수해지역의 봉사활동은 겨울철이 다가온 시점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라 어느때보다도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뿐만 아니라 타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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