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풍산택지개발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주민 100여명과 수도권 택지개발 대책연합회소속 회원 600여명은 22일 오전 과천 종합청사 주차장에서 6시간동안 정부의 개발제한구역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그린벨트 308만평 택지개발지정지구와 관련 ▷그린벨트 해제 전면반대 ▷그린벨트 해제 후 택지개발지구지정 ▷IMF 당시 하락한 개별공시지가 복원 등을 요구했다.
풍산대책위원회 최영규 위원장은 “30여년간의 피해보상은 커녕 헐값에 토지를 수용,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짓는 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다”며 “그린벨트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받으면 헐값으로 땅을 내줄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택지개발은 주민들을 죽이는 정책으로 차라리 그린벨트를 풀지 말아야 한다”며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회측은 건설교통부 관계자와 면담, 1주일 이내에 장관 면담과 협의기구를 구성키로 하고 오후 4시께 자진 해산했다.
건교부는 택지개발지구의 토지보상에 대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그 당시기준일로부터 평가시점까지의 지가변동율 및 평가대상토지의 위치, 환경, 이용상황 기타 가격형성상의 제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평가한다"라고 정한 것으로 알려져 공시지가를 조금 웃도는 선에서 토지를 수용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지난 1월 정부가 전세값 안정, 임대주택 공급 등을 위해 전국 18곳(수도권 11곳) 그린벨트 지역 376만평(수도권 308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발표하자 하남, 광명 등 수도권 그린벨트내 11개 지역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그린벨트 308만평 택지개발지정지구와 관련 ▷그린벨트 해제 전면반대 ▷그린벨트 해제 후 택지개발지구지정 ▷IMF 당시 하락한 개별공시지가 복원 등을 요구했다.
풍산대책위원회 최영규 위원장은 “30여년간의 피해보상은 커녕 헐값에 토지를 수용,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짓는 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다”며 “그린벨트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받으면 헐값으로 땅을 내줄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택지개발은 주민들을 죽이는 정책으로 차라리 그린벨트를 풀지 말아야 한다”며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회측은 건설교통부 관계자와 면담, 1주일 이내에 장관 면담과 협의기구를 구성키로 하고 오후 4시께 자진 해산했다.
건교부는 택지개발지구의 토지보상에 대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그 당시기준일로부터 평가시점까지의 지가변동율 및 평가대상토지의 위치, 환경, 이용상황 기타 가격형성상의 제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평가한다"라고 정한 것으로 알려져 공시지가를 조금 웃도는 선에서 토지를 수용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지난 1월 정부가 전세값 안정, 임대주택 공급 등을 위해 전국 18곳(수도권 11곳) 그린벨트 지역 376만평(수도권 308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발표하자 하남, 광명 등 수도권 그린벨트내 11개 지역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