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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직거래 '일석이조'
생산자와 아파트 부녀회간 결연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특산물직거래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22일 쌍령동 소재 동성아파트 부녀회(부녀회장 유명호외 45명)와 관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를 실시,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산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

시는 성공적인 직거래 추진을 위해 이날 김용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 농산물 생산자인 농업인 단체와 소비자들로 구성된 아파트 부녀회, 단체, 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날 직거래로 올해에만 초월면 학동리 맛타리 버섯재배 농가, 남종면 귀여리 작목반 및 금사리 시설채소 재배 농가와 퇴촌면 도마리 화훼 재배 농가에서 생산되는 버섯 등 10여개 품목 1천여만원에 해당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도 직거래를 계기로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를 추진 상호 협력 분위기 조성 및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 공급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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