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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본격 추곡수매 들어가건벼는 내달 1일부터...약정량 초과분 삼두농산서 매
광주시가 23일 2002년 추곡수매계획을 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산물벼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건벼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매하고 2002년산 일반벼 중 다산, 남천, 안다와 밭벼는 수매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수매가격은 40kg 조곡기준 특등품이 6만2천440원, 1등품 6만440원, 2등품 5만7천760원, 3등품 5만1천410원, 잠정등외품 4만1천550원이다.

수매량은 실촌면 208농가 1만900포, 퇴촌면 183농가 1만353포 등 총662농가에서 5만2천870포를 수매한다.

한편 산물벼 수매시 약정량 초과분에 대해서는 왕실옥미 생산업체인 (주)삼두농산에서 일반벼는 5만5천원, 추청은 5만7천원에 총1만포를 매입할 예정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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