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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자녀지도...학부모교육
하남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자녀 지도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첫날인 21일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의 사이버 중독 문화에 대해 황 상민 교수(연세대 심리학과)의 특강이 있고 22일과 23일은 청소년 학습과 부모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이란 주제로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 청소년상담원의 부모교육 전문 강사진이 직접 실습과 사례위주로 교육한다.

또한 학부모 교육은 해마다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번이 6회째로 특강과 소규모 그룹교육을 병행하여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자녀 교육관을 정립시키는 학부모 교육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고 대화를 유도하는 한편 청소년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자랄수 있도록 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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