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동부초(교장 강석우)와 남한중형제가 제2회 경기도협회장기 핸드볼대회에서 남자 초등부와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남한중은 1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제32회 전국소년체전 1차 평가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승전 경기에서 양태신이 혼자 16골을 기록하며 ‘라이벌’부천남중을 접전끝에 28-26으로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동부초도 같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결승전에서 윤형묵과 하민호가 15골을 합작한 데 힘입어 안민수(6골)가 홀로 분전한 부천 성주초를 21대9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동부초는 지난 해 원년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하남시에 도착한 선수와 학부모, 교사들은 하남시 핸드볼협회(회장 전용운)가 주관한 우승 자축연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도교사에게 작지만 정성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핸드볼협회는 남한고의 전국체전 우승과 백산기 우승. 동부초의 소년체전 우승 등 하남시 초중고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연거푸 패권을 차지하는 경사가 겹쳐 이날 자축연은 말 그대로 잔치집 분위기였다.
남한중은 18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제32회 전국소년체전 1차 평가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승전 경기에서 양태신이 혼자 16골을 기록하며 ‘라이벌’부천남중을 접전끝에 28-26으로 신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동부초도 같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결승전에서 윤형묵과 하민호가 15골을 합작한 데 힘입어 안민수(6골)가 홀로 분전한 부천 성주초를 21대9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동부초는 지난 해 원년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하남시에 도착한 선수와 학부모, 교사들은 하남시 핸드볼협회(회장 전용운)가 주관한 우승 자축연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도교사에게 작지만 정성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핸드볼협회는 남한고의 전국체전 우승과 백산기 우승. 동부초의 소년체전 우승 등 하남시 초중고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연거푸 패권을 차지하는 경사가 겹쳐 이날 자축연은 말 그대로 잔치집 분위기였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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