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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사 사장에 손광수씨"창의적 경영기법 도입 공사 면모 갖출터"
4개월여간 공석이었던 광주시지방공사 사장에 손광수(56. 전 광주군의회 의장)씨가 임명됐다.

김용규 광주시장은 17일 광주지방공사사장추천위원회에서 복수천한 손광수씨와 이상우(59.전 광주시 부시장)씨를 놓고 최종 심의, 손씨를 19일 오전 광주지방공사 2대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앞서 추천위원회(위원장 김학서)는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통해 공개모집에 응모한 사장후보자 2명에 대해 정견 청취 등 자체 심사를 갖고, 결격사유가 없는 2명 모두를 광주시장에게 추천했었다.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손광수씨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신경영을 적극 전개해 공기업인 광주지방공사가 새롭게 태어나고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갔겠다"고 밝혔다.

또 "공사의 면모를 바꾸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부단한 사업개발, 내부 경영혁신의 자구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창의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해 명실공의 공사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손 신임사장은 중부면 하번천리 출신으로 경기도청, 중부농협 이사, 광주군의회1.2대의원, 2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광주협의회장, 환경부 한강관리청 자문위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복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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