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 사장 추천과 관련,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김학서)는 17일 오후 공모에 참여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와 서류심사를 통해 손광수(56·전 광주군의회 의장)씨와 이상우(59·전 광주시 부시장)씨를 추천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후보 등록한 함종수씨는 정견발표에 참가치 않아 자동 탈락됐다.
사장추천위는 이날 정견발표에 참가한 손광수씨와 이상우씨를 놓고 저울질을 하다 표결로 정하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의 인적 구성상 표결은 어렵다고 판단, 두 후보 모두 결격사유가 없어 함께 추천키로 하고 서류 일체를 김용규 시장에게 넘겼다.
이에 따라 이들 후보들의 정견문과 서류를 넘겨받은 김용규 시장이 두 후보를 놓고 최종심사를 거쳐 19일 1명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견발표에 불참한 함씨는 "후보를 공개모집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해야 하나 이미 사장은 사전에 내정된 상태"라며 불만을 표시 후보에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후보 등록한 함종수씨는 정견발표에 참가치 않아 자동 탈락됐다.
사장추천위는 이날 정견발표에 참가한 손광수씨와 이상우씨를 놓고 저울질을 하다 표결로 정하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의 인적 구성상 표결은 어렵다고 판단, 두 후보 모두 결격사유가 없어 함께 추천키로 하고 서류 일체를 김용규 시장에게 넘겼다.
이에 따라 이들 후보들의 정견문과 서류를 넘겨받은 김용규 시장이 두 후보를 놓고 최종심사를 거쳐 19일 1명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견발표에 불참한 함씨는 "후보를 공개모집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해야 하나 이미 사장은 사전에 내정된 상태"라며 불만을 표시 후보에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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