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가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2003년에 개최되는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장작가마 페스티벌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실촌면 세계도자기엑스포 조선관요박물관 전통장작가마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예조합과 광주왕실도예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자기문화발전에 대한 미래의 가능성 교감과 광주왕실도자기의 전통계승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통가마 체험을 통한 기능보유 및 전승확대를 도모하는 계기로 삼는 것과 동시에 전통 장작가마의 소성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내 참여 작가로는 광주지역 작가 15명, 이천지역 작가 2명, 여주지역 작가 2명과 일본에서 15대 심수관, 중국에서 주락경(경덕진대학 교수)등 중견작가 22명이 장작가마 도자기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된다.
축제 일정은 17일 오후 2시 장작가마 페스티벌 개막식에 이어 사물놀이 축하공연과 장작가마 점화식이 진행되며 18일에는 특대작 물레 및 다래시연, 참여작가 세미나와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19일에는 작품 요출과 가마 재임 및 시유, 점화 등 행사 기간 중 2번의 장작가마 도자기 제작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게 된다.
전통장작가마는 순수한 재래 소나무 장작만을 사용해 초벌된 도자기를 소성함으로써 전기가마와 가스가마와는 달리 자연에 의한 요변이 나타나는 등 인간이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스가마와 전기가마에 밀려 전통가마가 퇴보해 가는 현실에서 이번에 개최되는 전통 장작가마 불지피기 행사는 한국 도자기의 역사성과 전통가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최병호)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예조합과 광주왕실도예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자기문화발전에 대한 미래의 가능성 교감과 광주왕실도자기의 전통계승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통가마 체험을 통한 기능보유 및 전승확대를 도모하는 계기로 삼는 것과 동시에 전통 장작가마의 소성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내 참여 작가로는 광주지역 작가 15명, 이천지역 작가 2명, 여주지역 작가 2명과 일본에서 15대 심수관, 중국에서 주락경(경덕진대학 교수)등 중견작가 22명이 장작가마 도자기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된다.
축제 일정은 17일 오후 2시 장작가마 페스티벌 개막식에 이어 사물놀이 축하공연과 장작가마 점화식이 진행되며 18일에는 특대작 물레 및 다래시연, 참여작가 세미나와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19일에는 작품 요출과 가마 재임 및 시유, 점화 등 행사 기간 중 2번의 장작가마 도자기 제작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게 된다.
전통장작가마는 순수한 재래 소나무 장작만을 사용해 초벌된 도자기를 소성함으로써 전기가마와 가스가마와는 달리 자연에 의한 요변이 나타나는 등 인간이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스가마와 전기가마에 밀려 전통가마가 퇴보해 가는 현실에서 이번에 개최되는 전통 장작가마 불지피기 행사는 한국 도자기의 역사성과 전통가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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