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남한산성 문화제가 12일, 4일간의 행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남한산성 집체극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폐막됐다.
올해 개최된 남한산성문화제는 숭열전 제향, 광지원 풍물놀이, 성곽걷기대회, 대동굿 등 전통행사와 함께 백일장, 휘호대회, 읍면동 대항 투호놀이, 제기차기 대회도 열리고 진행도중 사회자에 의해 즉석에서 제기차기 춤·노래대회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누어 주는 등 주민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행사 중 특히 시민들의 관심을 끈 것은 작두거리를 포함한 대동굿과 전통무예의 일종인 선관무, 12일 밤 열린 시낭송대회였다.
이중 고적한 산성의 가을밤을 수놓은 시낭송대회는 광주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 이재욱, 김영희, 김진원, 솔바람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자작시를 낭독하고 중간에 독창과 플룻연주도 곁들였으며 시낭송 끝에는 산성내에 만해기념관을 건립한 전보삼 교수의 한용운 이야기도 첨가되어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동적인 선물을 안겨줬다.
한편 웅장한 북소리속에 대형횃불을 밝히고 진행된 소원고놀이에서는 김용규 광주시장을 포함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서로 어깨를 잡고 횃불주위를 돌며 남한산성 문화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을 기약했다.
김용규 시장은 앞으로 남한산성 문화제를 시민들이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참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개최된 남한산성문화제는 숭열전 제향, 광지원 풍물놀이, 성곽걷기대회, 대동굿 등 전통행사와 함께 백일장, 휘호대회, 읍면동 대항 투호놀이, 제기차기 대회도 열리고 진행도중 사회자에 의해 즉석에서 제기차기 춤·노래대회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누어 주는 등 주민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행사 중 특히 시민들의 관심을 끈 것은 작두거리를 포함한 대동굿과 전통무예의 일종인 선관무, 12일 밤 열린 시낭송대회였다.
이중 고적한 산성의 가을밤을 수놓은 시낭송대회는 광주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 이재욱, 김영희, 김진원, 솔바람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자작시를 낭독하고 중간에 독창과 플룻연주도 곁들였으며 시낭송 끝에는 산성내에 만해기념관을 건립한 전보삼 교수의 한용운 이야기도 첨가되어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동적인 선물을 안겨줬다.
한편 웅장한 북소리속에 대형횃불을 밝히고 진행된 소원고놀이에서는 김용규 광주시장을 포함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서로 어깨를 잡고 횃불주위를 돌며 남한산성 문화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을 기약했다.
김용규 시장은 앞으로 남한산성 문화제를 시민들이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참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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