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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우체국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하남우체국이 고객인 시민의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 고객중심의 서비스 실천에 역점을 두고 심혈을 쏟고 있다.

하남우체국은 지난 9일 '우체국 고객의 날'을 맞아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행사를 실시 '고객만족'을 위한 우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체국서비스헌장 선포 2주년이 되는 날인 이날 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근무했으며 고객대표회의 박성희 회장을 초청 '1일 우체국장직'을 수행토록 했으며, 방문고객에게는 선물과 함께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수표발행수수료도 면제해줬다.

또 300여명이 참가한 퀴즈행사를 실시 20명을 추첨 생활용품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기도 했다.

하남우체국은 고객에게 약속한 우체국서비스헌장 이행기준 실천의 생활화로 초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21세기 선진 우정기업으로의 위상 제고는 물론 고객을 주인으로 모시는 '고객만족경영'을 뛰어 넘어 '고객성공'을 이끌어 내는'고객만족 1등 우체국'의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우편, 금융, 정보화가 결합된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공서 분위기를 일신 철저한 고객위주의 서비스로 실적을 높여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하남우체국은 지난해 우정사업분야 경영평가에서 전국 213개 총괄국(창우, 서부우체국 등 소속국을 갖고 있는 우체국) 가운데 2위를 차지 '경영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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