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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 653억 편성전체예산 3천312억...시의회 14일부터 심의
광주시는 9일 65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올 광주시의 전체예산은 3천312억원(일반회계 1천902억원, 특별회계 1천410억원)으로 당초예산 1천872억원에 비해 76.9%(1천440억원)늘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광주시 예산편성 최초로 3천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시민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틀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는 수해복구비 158억원, 도로개설사업비 145억원, 환경기초시설확충사업비 114억원, 주민지원사업비 154억원 등이다.

또한 학교기관보조금으로 5억7천만원이 교육청 및 각급학교에 지원키로 했다.

시의회는 10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107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키로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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