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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신협 전국 한마음대회 참석
하남 선린신협(이사장 이열종)과 동부신협(이사장 조경휘), 가나안신협(이사장 김종일) 임원과 조합원 700여명은 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전국 신협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제55차 국제신협의 날을 맞아 신협중앙회(회장 박진우)가 전국 신협인들의 단결과 국민의 신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에서 7만여 신협인이 참석하는 대규모행사를 마련했으며,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무소속 정몽준씨 등 대통령후보들도 참석 신협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김황식 의원도 참석했으며 하남지역을 신협인들을 찾아 격려했다.

신협운동은 60년 장대익 신부가 시작 현재는 전국에 1천200여개의 신협에 550만 조합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총22조원의 자산규모를 갖고 있는 서민금융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현재 신협은 서민금융을 뛰어 넘어 예금, 대출, 보험,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도입 명실상부한 종합금융사로 자리매김됐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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