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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땅1평사기운동'전개위안부할머니위한 전문요양시설 건립 추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 집(퇴촌면 원당리·원장 능광스님)이 노인전문 요양시설 건립을 위해 '땅1평사기 운동'을 전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130여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치매 및 중풍 등 노인성질환 치료 등을 위해 나눔의 집 주위 부지 1천여평을 매입, 노인전문요양시설을 건립키로 했다는 것.

나눔의 집 관계자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평균 80세 이상의 고령으로 삶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향후 할머니들의 노환이나 병고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나눔의 집은 현재 전국에 생존해 있는 138명의 할머니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전문요양시설(치매·중풍) 건립을 위해 '땅1평사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화문의 768-0064.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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