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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찾아 나선 이동민원실광주경찰서, 매월 2차례씩 현장서 민원 해결키로
광주경찰서(서장 곽 훈)는 지난 27일 실촌면 일대에서 경무과장 및 각 기능별 직원(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20여건의 민원을 처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동민원실에는 고소·고발등 법률상담,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교통관련 민원접수처리, 의경모집 안내, 총포화약, 습득(분실)물, 여성 및 청소년상담, 주민불편사항청취 등 경찰 전반에 관해 민원상담 및 처리했다.

주민 박모씨(54세,실촌면 오향리)는 "바쁜 생계로 인해 거리가 먼 경찰서에 가려고 해도 시간이 나지 않았는데 실촌면을 찾아온 이동민원실에서 짧은 시간내 민원을 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민원실이 계속 운영돼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앞으로 매월 2회 광주와 하남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 경찰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해결해줌으로써 국민의 경찰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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