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읍납골당반대대책위원 30여명이 공휴일인 29일 오전 김용규 광주시장 자택으로 몰려가 앰프방송을 하며 시장을 비난, 물의를 빚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납골당대책위원 30여명은 29일 오전 8시 50분께 오포읍 신현리 김시장 자택 앞 공터에 집결, 앰프방송을 이용해 '시장 물러가라' '벌목작업 중단하라'며 10여분간 농성을 했다는 것.
대책위는 또 농성과정에서 시장 자택 현관문을 두드리며 갖은 욕설과 시장 퇴진을 요구하는 방송을 하는 등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농성 중 오전 9시께 폭우가 쏟아지자 모두 해산했으나 방송차량은 김시장이 거주하는 신현리 지역을 순회하며 방송시위를 했으며 능평리 소재 베르빌아프트 앞에서도 중점 방송시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시장 집 앞에서 농성이 계속되자 시청 공무원 5명과 경찰 10여명이 현장에 나와 시위대와 한동한 대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 권모씨는 "납골당 허가에 대해 불만과 잘못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공휴일 이른 아침 시장 집으로 몰려가 시장 물러가라며 농성을 하는 것을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라며 대책위를 비난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납골당대책위원 30여명은 29일 오전 8시 50분께 오포읍 신현리 김시장 자택 앞 공터에 집결, 앰프방송을 이용해 '시장 물러가라' '벌목작업 중단하라'며 10여분간 농성을 했다는 것.
대책위는 또 농성과정에서 시장 자택 현관문을 두드리며 갖은 욕설과 시장 퇴진을 요구하는 방송을 하는 등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농성 중 오전 9시께 폭우가 쏟아지자 모두 해산했으나 방송차량은 김시장이 거주하는 신현리 지역을 순회하며 방송시위를 했으며 능평리 소재 베르빌아프트 앞에서도 중점 방송시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시장 집 앞에서 농성이 계속되자 시청 공무원 5명과 경찰 10여명이 현장에 나와 시위대와 한동한 대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 권모씨는 "납골당 허가에 대해 불만과 잘못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공휴일 이른 아침 시장 집으로 몰려가 시장 물러가라며 농성을 하는 것을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라며 대책위를 비난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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