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8차로 확장이 가능한 강변도로의 확장공사가 도로변 조경공사를 이유로 6차로로 축소확장하는 것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교통여건을 도외시한 전시·예산낭비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하남시가 총사업비 456억7천여만원(국비 228억3청500, 도비 63억700, 시비 115억2천800, 지방채 50억원)을 투입 선동 우성산업에서부터 창우동 팔당대교까지 총길이 4.9km에 이르는 강변도로 확장공사의 입찰이 끝나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공사는 기존 4차로 20m노폭을 40m로 확장하는 것으로 당연히 8차로공사를 추진함이 당연한데도 도로변에 조경으로 2차로를 잠식 6차로로 시공하도록 설계됐다.
조경에 소요되는 당초예산은 78억5천300만원이었으나 8월 10일 있은 최종 입찰에서 대구에 소재한 화성산업측이 50억6청400여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같은 엄청난 사업비를 들여 도로에 조경공사를 하는 것은 현재 교통과열에 따른 상습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차로를 확보해야한다는 본래의 확장취지를 망각한 것이라는 비난이다.
특히 도로의 애초 기능이 원활한 교통소통이 우선이고 앞으로 교통량은 늘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당장의 침체가 해소됐다고 확보한 차로에 조경공사를 하는 것은 너무나 근시안적인 행정이라는 질타의 소리가 높다.
아울러 이 도로의 교통량이 또다시 늘어나 확장해야할 경우 50억원을 들여 마련한 도로조경을 철거해야하는 낭비가 예견되고 있다.
더욱이 시도 강변도로확장사업비가 137억원이나 부족 재원확보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하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현실을 놓고 볼 때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공무원은 "선동∼춘천간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수립돼있어 차량의 분산으로 앞으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돼 6차로 공사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변도로확장공사는 아름답고 쾌적한 미래지향적인 도로건설도 필요하지만 몇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도로정책을 펴고 있다는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하남시가 총사업비 456억7천여만원(국비 228억3청500, 도비 63억700, 시비 115억2천800, 지방채 50억원)을 투입 선동 우성산업에서부터 창우동 팔당대교까지 총길이 4.9km에 이르는 강변도로 확장공사의 입찰이 끝나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공사는 기존 4차로 20m노폭을 40m로 확장하는 것으로 당연히 8차로공사를 추진함이 당연한데도 도로변에 조경으로 2차로를 잠식 6차로로 시공하도록 설계됐다.
조경에 소요되는 당초예산은 78억5천300만원이었으나 8월 10일 있은 최종 입찰에서 대구에 소재한 화성산업측이 50억6청400여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같은 엄청난 사업비를 들여 도로에 조경공사를 하는 것은 현재 교통과열에 따른 상습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차로를 확보해야한다는 본래의 확장취지를 망각한 것이라는 비난이다.
특히 도로의 애초 기능이 원활한 교통소통이 우선이고 앞으로 교통량은 늘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당장의 침체가 해소됐다고 확보한 차로에 조경공사를 하는 것은 너무나 근시안적인 행정이라는 질타의 소리가 높다.
아울러 이 도로의 교통량이 또다시 늘어나 확장해야할 경우 50억원을 들여 마련한 도로조경을 철거해야하는 낭비가 예견되고 있다.
더욱이 시도 강변도로확장사업비가 137억원이나 부족 재원확보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하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현실을 놓고 볼 때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공무원은 "선동∼춘천간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수립돼있어 차량의 분산으로 앞으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돼 6차로 공사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변도로확장공사는 아름답고 쾌적한 미래지향적인 도로건설도 필요하지만 몇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도로정책을 펴고 있다는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선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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