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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세계적 빛의 미학자들 하남에 모여...6일까지
지난 28일부터 6일까지 9일간 하남시청과 메인전시장인 신장동 에코타운 모델하우스에서 하남문화원 주최로'사진과 역사'를 주제로 한 "2002하남 국제사진페스티벌"이 개막됐다.

이번 행사는 28일 오후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진영상쇼와 개막축하 공연 등의 축하행사에 이어 본 행사로 29일부터 5일까지 7일간 하남국제사진상 수상작가전 등 6개의 행사와 사진과 역사를 주제로 한 한·중·일 국제심포지움 등 다양한 사진전시와 학술행사로 개최되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하남국제사진페스티벌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사진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작가는 국내작가로 올해 제4회 사진비평상작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동윤작가와 연변대 사진학과 교수인 류운규교수 등 11명의 유명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작가로는 일본의 아리모토 등 남·여 작가 4명과 미국의 라파엘등 3명, 대만의 슈칭휴이등 3명, 중국의 팽지앙지에 등 3명을 비롯한 4개국 13명으로 총 24명의 국내·외 유명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 전시작품은 ▷하남국제사진상 수상작가전의 김아타씨 작품 100여점, ▷하남국제청년 작가전에 류은규 교수 등 작품 200여점 ▷하남 시민가족사진전 80점등 총 점이 메인 전시장인 에코타운 모델하우스와 하남시청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영상 및 에니메이션 등 문화산업이 한 나라의 국력을 결정짓는 잣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하남시도 이에 발맞추어 문화예술 창달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사진영상은 물론 폭넓은 문화예술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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