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들이 태풍 "루사"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12일 춘궁동, 초이동,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위문품 전달과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한데 이어 관내 하남정보산업고교(교장 부성찬)봉사단 100여명과 덕풍3동(동장 김시남)주민27명이 각각 수해지역에 온정을 손길을 펼쳤다.
정보고 최상락 운영위원장과 학생·교사·학부모를 비롯한 100명은 16·17 이틀동안 동해시 팔방댐에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팔방댐은 동해시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난해 산불이 발생 산림이 훼손된 상황에서 이번 태풍때 산 곳곳에서 산사태가 나 매몰된 곳으로 봉사단은 이 곳에서 이틀간 토사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동해시 삼하동을 방문현금 210만원을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격려했다.
덕풍3동 주민 27명은 지난번 폭우때 피해를 입은 충복 영동군 상촌면을 방문 속옷800점, 평상복 100점, 가스렌지 50개, 김치등 밑반찬 7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매몰된 포도밭 1천500여평의 복구를 완료하였다.
이날 복구지원에 참가한 주민 최미영씨(46세, 덕풍3동 부녀회 부회장)는 "이곳 상촌면은 강원도의 폭풍피해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인력, 장비 등이 부족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 봉사의 손길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피해복구가 더 빨리 이루어질 것 같다"고 자원봉사를 호소했다.
지난 9월 6일, 12일 춘궁동, 초이동,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위문품 전달과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한데 이어 관내 하남정보산업고교(교장 부성찬)봉사단 100여명과 덕풍3동(동장 김시남)주민27명이 각각 수해지역에 온정을 손길을 펼쳤다.
정보고 최상락 운영위원장과 학생·교사·학부모를 비롯한 100명은 16·17 이틀동안 동해시 팔방댐에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팔방댐은 동해시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난해 산불이 발생 산림이 훼손된 상황에서 이번 태풍때 산 곳곳에서 산사태가 나 매몰된 곳으로 봉사단은 이 곳에서 이틀간 토사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동해시 삼하동을 방문현금 210만원을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격려했다.
덕풍3동 주민 27명은 지난번 폭우때 피해를 입은 충복 영동군 상촌면을 방문 속옷800점, 평상복 100점, 가스렌지 50개, 김치등 밑반찬 7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매몰된 포도밭 1천500여평의 복구를 완료하였다.
이날 복구지원에 참가한 주민 최미영씨(46세, 덕풍3동 부녀회 부회장)는 "이곳 상촌면은 강원도의 폭풍피해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인력, 장비 등이 부족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 봉사의 손길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피해복구가 더 빨리 이루어질 것 같다"고 자원봉사를 호소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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