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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소방파출소 김진명씨 소방봉사상 수상
하남소방서 오포파출소 김진명(41) 소방교가 행자부장관으로부터 소방안전봉사상을 받았다.

김 소방교는 지난 18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해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제30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주워지는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 1계급 특진과 2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 소방교는 15년동안 소방서에 근무하며 화재진압 출동 1천200회, 인명구조 및 구급출동 900여회, 각종 대민지원활동 600여회 등 불우시설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평소 남다른 소방장비기술을 연구,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제안서 '일반펌프차량에서 유류 및 위험물 화재시 사용하는 경화학차로 개발한 장비로 각종 화재시 초기진화 함으로서 1억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줄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해 왔다.

또 평소 아마추어 무선망을 통한 난청지역을 해소하고 재난통신봉사대와의 협조로 119긴급통신망 유지로 최대의 소방서비스는 물론 대국민 불조심 홍보 등의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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