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재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하남출신 김황식(한나라당)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돋보이는 활약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약 공적자금조사특위 위원으로 발탁됐다.
지난16일 국회 재정경제위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대한생명의 매각과 관련 종금사 부실책임이 있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대기업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은 특혜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재경위에서 활동중인 김 의원은 이날 재경부 국감에서 “보험업 허가를 받기 위해선 부채비율이 200% 미만이어야 하는데 한화그룹의 작년 말 부채비율은 232%이며, 한화 주요계열사들은 올해 3천800억원 가량의 회사채를 운용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등 인수자금 상당부분이 차입자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천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2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은행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화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정치적배경이 있는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또 지난 98년 충청은행 퇴출 당시 한화그룹은 은행 최대주주로서 전체 지급보증액의 37%인 4천300억원을 차지하는 등 충청은행을 사금고화했는데도, 금융감독위원회는 ‘한화그룹이 충청은행 퇴출에 책임이 없다’는 공문을 공자위에 발송했다”며 “대한생명 헐값, 졸속 매각에는 정치적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감에서 돋보이는 송곳질의로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17일 공적자금조사특위 위원으로 전격 발탁돼 앞으로 특위는 물론 청문회에서도 활동하게 됐다.
공적자금조사특위는 현 정부가 은행권 등에 지원한 정부추산 공적자금 부채 원리금 212조3천억원에 달하는 공자금의 손실규모와 회수대책 등을 밝히기 위해 구성됐다.
김 의원은 "지역현안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국감기간 동안은 국정에 전념하는 것이 나를 지지해준 지역민들의 여망일 것"이라며 "특히 현 정부의 경제실정부문에 초점을 맞춰 국민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16일 국회 재정경제위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대한생명의 매각과 관련 종금사 부실책임이 있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대기업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은 특혜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재경위에서 활동중인 김 의원은 이날 재경부 국감에서 “보험업 허가를 받기 위해선 부채비율이 200% 미만이어야 하는데 한화그룹의 작년 말 부채비율은 232%이며, 한화 주요계열사들은 올해 3천800억원 가량의 회사채를 운용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등 인수자금 상당부분이 차입자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천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2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은행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화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정치적배경이 있는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또 지난 98년 충청은행 퇴출 당시 한화그룹은 은행 최대주주로서 전체 지급보증액의 37%인 4천300억원을 차지하는 등 충청은행을 사금고화했는데도, 금융감독위원회는 ‘한화그룹이 충청은행 퇴출에 책임이 없다’는 공문을 공자위에 발송했다”며 “대한생명 헐값, 졸속 매각에는 정치적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감에서 돋보이는 송곳질의로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17일 공적자금조사특위 위원으로 전격 발탁돼 앞으로 특위는 물론 청문회에서도 활동하게 됐다.
공적자금조사특위는 현 정부가 은행권 등에 지원한 정부추산 공적자금 부채 원리금 212조3천억원에 달하는 공자금의 손실규모와 회수대책 등을 밝히기 위해 구성됐다.
김 의원은 "지역현안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국감기간 동안은 국정에 전념하는 것이 나를 지지해준 지역민들의 여망일 것"이라며 "특히 현 정부의 경제실정부문에 초점을 맞춰 국민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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