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재활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향림원(광주시 실촌면 연곡리)에서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2000년 11월 11일 소천한 고 김동원 초대원장(여)의 유해 안장 및 추도식이 거행됐다.
김 원장의 시신은 고려대학교에 후학을 위해 기증했다 지난 14일 유골로 돌려받아 16일 오전 11시에 200여 장애인과 가족들의 애도속에 추도식을 거행하게 된 것.
김 원장은 6.25 전쟁 이후인 53년말 전쟁고아들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사회복지시설인 향림원을 설립, 초대원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향림원을 1974년 사회복지법인으로 변경 운영하다 더 많은 장애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1980년 실촌면 연곡리로 이주, 고아시설 및 장애인시설로 학장해 200여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평생을 결혼도 마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생활해온 그녀는 자신의 육신을 후학을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등 생사를 넘나들며 참사랑을 실천한 인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원장의 시신은 고려대학교에 후학을 위해 기증했다 지난 14일 유골로 돌려받아 16일 오전 11시에 200여 장애인과 가족들의 애도속에 추도식을 거행하게 된 것.
김 원장은 6.25 전쟁 이후인 53년말 전쟁고아들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사회복지시설인 향림원을 설립, 초대원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향림원을 1974년 사회복지법인으로 변경 운영하다 더 많은 장애아동들을 돌보기 위해 1980년 실촌면 연곡리로 이주, 고아시설 및 장애인시설로 학장해 200여명의 지체 장애인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평생을 결혼도 마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생활해온 그녀는 자신의 육신을 후학을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등 생사를 넘나들며 참사랑을 실천한 인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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