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에 있은 하남시의 대대적인 인사를 놓고 공무원내부에서 여러 가지를 감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인사라는 평에서부터 지역편중인사 또는 지역역(逆)차별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우선 인사가 모든 구성원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나름대로 이번 인사에서 중용을 기대했다 이에 못 미쳤거나, 일선 동 또는 한직으로 전보된 공무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공무원은 "지난 민선1·2기때 능력에 관계없이 인사권자의 연고 또는 친소에 따라 인사가 휘둘러져 무원칙을 바로잡는 쾌도단마의 명료한 인사를 기대했으며 이에 따른 과실을 기대했던 일단의 공무원들은 지역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단체장시절 신임이 두터웠다는 이유만으로 능력에 무관하게 한직으로 내
이 같은 반응은 우선 인사가 모든 구성원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나름대로 이번 인사에서 중용을 기대했다 이에 못 미쳤거나, 일선 동 또는 한직으로 전보된 공무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공무원은 "지난 민선1·2기때 능력에 관계없이 인사권자의 연고 또는 친소에 따라 인사가 휘둘러져 무원칙을 바로잡는 쾌도단마의 명료한 인사를 기대했으며 이에 따른 과실을 기대했던 일단의 공무원들은 지역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단체장시절 신임이 두터웠다는 이유만으로 능력에 무관하게 한직으로 내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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