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중부면 상번천리에서 팔당댐과 퇴촌면을 연결하는 국도 45호선의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도로 확장을 요청했다.
휴일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1일 관광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중부면 상번천리∼양평(팔당대교)간을 연결하는 국도 45호선은 주말 교통량의 증가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현상이 심한 지역이다.
특히 번천삼거리에서 도마삼거리까지의 구간은 국도 88호선의 4차선 교통량이 합류돼 정체현상이 잦고 있으며 도로폭이 좁아(오르막 2차선)양 방향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이다.
퇴촌면 일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국토관리청은 당초 광주(번천삼거리-도마리-이석리-팔당댐-남양주 와부읍)∼청평간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데다 이 일대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정체가 심하자 운전자들로부터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조만간 국토관리청에 이 구간의 차량정체 해소책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보낼 방침이다.
시 김승찬 건설과장은 "번천교차로∼도마삼거리 양방향이 모두 왕복 2차선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번천 교차로 양평(퇴촌)방향에서 서울 및 하남방향으로 진행되는 교통량이 우회전 차로가 없어 직진 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는 현상이 발생, 교차로의 차량정체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주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조속한 시일내 대책이 수립되도록 건의한다는 것.
또 이진수 토목팀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장기적으로 광주와 청평을 잇는 상번천리-광동리-도수리-수청리-용담대교로의 연결, 또는 쌍령리-지월리-무갑리-도수리-양평 강하면을 잇는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용역 발주중"이라며 "이 도로가 개설되면 번천교차로∼도마삼거리 구간은 물론 국도45호선의 차량정체는 해소될 것으로 보이나 사업기간이 길어 임시방편으로 정체 구간의 차로 확장을 건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휴일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1일 관광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중부면 상번천리∼양평(팔당대교)간을 연결하는 국도 45호선은 주말 교통량의 증가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현상이 심한 지역이다.
특히 번천삼거리에서 도마삼거리까지의 구간은 국도 88호선의 4차선 교통량이 합류돼 정체현상이 잦고 있으며 도로폭이 좁아(오르막 2차선)양 방향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이다.
퇴촌면 일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국토관리청은 당초 광주(번천삼거리-도마리-이석리-팔당댐-남양주 와부읍)∼청평간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데다 이 일대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정체가 심하자 운전자들로부터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조만간 국토관리청에 이 구간의 차량정체 해소책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보낼 방침이다.
시 김승찬 건설과장은 "번천교차로∼도마삼거리 양방향이 모두 왕복 2차선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번천 교차로 양평(퇴촌)방향에서 서울 및 하남방향으로 진행되는 교통량이 우회전 차로가 없어 직진 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는 현상이 발생, 교차로의 차량정체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주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조속한 시일내 대책이 수립되도록 건의한다는 것.
또 이진수 토목팀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장기적으로 광주와 청평을 잇는 상번천리-광동리-도수리-수청리-용담대교로의 연결, 또는 쌍령리-지월리-무갑리-도수리-양평 강하면을 잇는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용역 발주중"이라며 "이 도로가 개설되면 번천교차로∼도마삼거리 구간은 물론 국도45호선의 차량정체는 해소될 것으로 보이나 사업기간이 길어 임시방편으로 정체 구간의 차로 확장을 건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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