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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수해지역서 연이은 봉사
광주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권혁구) 50여명의 회원들은 11일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와 양양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차량 4대와 함께 광주시를 출발한 봉사단은 2조로 나누어 권 회장 등 8명은 속초시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새마을부녀회장 주화자씨 등 45명은 양양군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날도 각 읍면동 부녀회에서 모금한 50만원으로 화장지 2천400개를 구입해 양양군에 전달했으며 광주시청은 봉사단의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했다.

권혁구 회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은 은 지난 8일에도 강원도 강릉시를 찾아 가스와 가스버너, 이불 등 6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품과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쓰레기 수거 등 수해복구작업을 펼친 바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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