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는 10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어 이웃의 고귀한 생명을 구한 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인공은 하남시 덕풍동에 사는 박순례(여.45세)씨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 8월 7일 오전7시 덕풍3동 318-8호 일반 주택 거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당시 유리창으로는 불꽃과 연기가 나오고 있었으며 집안에는 이아름(여.16세)학생이 화재가 발생한 줄도 모르고 혼자 잠이 들어 있었다. 박씨는 순간 집안에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안으로 들어가 자고 있던 이양을 깨워 무사히 밖으로 구조해냈다는 것.
하남소방서는 자신의 위험을 무릎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한 투철한 책임감과 고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된 것이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박씨는 "내 자신의 안전보다는 오직 갇혀있는 어린 학생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내 자신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한 불이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경험했다며 이번 일을 기회삼아 우리 이웃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홍보요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고 소방서측은 밝혔다.
주인공은 하남시 덕풍동에 사는 박순례(여.45세)씨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 8월 7일 오전7시 덕풍3동 318-8호 일반 주택 거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당시 유리창으로는 불꽃과 연기가 나오고 있었으며 집안에는 이아름(여.16세)학생이 화재가 발생한 줄도 모르고 혼자 잠이 들어 있었다. 박씨는 순간 집안에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집안으로 들어가 자고 있던 이양을 깨워 무사히 밖으로 구조해냈다는 것.
하남소방서는 자신의 위험을 무릎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한 투철한 책임감과 고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된 것이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박씨는 "내 자신의 안전보다는 오직 갇혀있는 어린 학생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다는 내 자신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한 불이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경험했다며 이번 일을 기회삼아 우리 이웃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홍보요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고 소방서측은 밝혔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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