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눈병의 최대 피해자는 학생들로 대개 2차감염에 의한 것이어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청되고 있으나 주변을 의식 되도록이면 휴교마저도 피하려는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일로를 치닫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눈병에 감염된 학생은 지난 6일 7천928명보다 하루사이에 3천여명이 늘어난 7일 현재 1만866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또 신장중과 경안중에 이어 여주 동중과 여강중, 이천 백사중과 모가중이 각각 휴교에 들어갔다.
7일 현재 각 교육청 집계한 초중고생의 감염환자는 하남시는 지난 6일 2천639명에서 4천181명으로 증가했으며, 광주시는 1천37명에서 1천654으로, 이천시는 3천588명에서 4천427명, 여주군은 664명에서 904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완치된 학생은 하남 393명, 광주 123명, 이천 1천41, 여주 43명밖에 되지 않는다.
눈병은 4일 집계보다 거의 3배 이상 확산되고 있어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지역의 모든 학생이 눈병에 감염되는 불상사도 발생할 것이 우려되고 있으나 학교출석을 정지하는 것이외에 별 뾰족한 대책이 없다.
하남시 남한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절반 가량이 눈병에 감염됐으나 휴교하지 않고 수업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수업은 절반의 학생이 결석한 상황에서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다. 하남정보고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하남시 모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눈병에 걸렸다는 김모씨(43세, 여, 덕풍1동)는 "학교당국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며 "대개가 학교에서 전염돼 가족까지도 옮고 있는데 왜 휴교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푸념을 했다.
현재 각 병의원과 약국에는 치료와 약을 조제하기 위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이 같은 고통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지역에서 눈병에 감염된 학생은 지난 6일 7천928명보다 하루사이에 3천여명이 늘어난 7일 현재 1만866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또 신장중과 경안중에 이어 여주 동중과 여강중, 이천 백사중과 모가중이 각각 휴교에 들어갔다.
7일 현재 각 교육청 집계한 초중고생의 감염환자는 하남시는 지난 6일 2천639명에서 4천181명으로 증가했으며, 광주시는 1천37명에서 1천654으로, 이천시는 3천588명에서 4천427명, 여주군은 664명에서 904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완치된 학생은 하남 393명, 광주 123명, 이천 1천41, 여주 43명밖에 되지 않는다.
눈병은 4일 집계보다 거의 3배 이상 확산되고 있어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지역의 모든 학생이 눈병에 감염되는 불상사도 발생할 것이 우려되고 있으나 학교출석을 정지하는 것이외에 별 뾰족한 대책이 없다.
하남시 남한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의 절반 가량이 눈병에 감염됐으나 휴교하지 않고 수업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수업은 절반의 학생이 결석한 상황에서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다. 하남정보고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하남시 모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눈병에 걸렸다는 김모씨(43세, 여, 덕풍1동)는 "학교당국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며 "대개가 학교에서 전염돼 가족까지도 옮고 있는데 왜 휴교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푸념을 했다.
현재 각 병의원과 약국에는 치료와 약을 조제하기 위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이 같은 고통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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