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팔당댐간의 도로개설공사가 현행 설계대로 완공되면 마을보다 현저히 높아 주택의 조망권을 침해하고 이로 인해 영업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창우동 주민들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팔당댐도로높이가 현재보다 7m이상 높여 건설함으로써 이 일대에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음식점들은 한강과 매봉산의 조망권이 완전히 상실돼 이 곳의 좋은 전망을 이유로 찾는 고객의 발길이 끊길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대 20여 상인들은 지난 1일 도로개설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박근배, 발리 대표)를 구성한데 이어 5일 광주경찰서에 9일부터 13일까지 집회신고를 접수했다.
주민들은 경기도와 하남시에 도로의 높이를 조정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주민의견을 묵살해 할 수 없이 실력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조망권상실이외에 개설도로가 기존도로보다 높이 올라가 본선 도로에서 마을진입이 불가능하게됐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아랑곳하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을 즉각 시정하던가 적당한 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 건설본부는 조망권상실에 대한 보상은 법규정에 없어 주민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또 이 도로는 하남시가 관리하는 도로로 당초 하남시에서 보상을 하고 건설본부가 개설공사를 하고 있어 설령 보상문제가 있다면 하남시가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팔당대교∼팔당댐간도로는 지난 99년 착공돼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총92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왕복4차로 5.4km개설공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 60% 정도의 공사가 진척되고 있다.
창우동 주민들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팔당댐도로높이가 현재보다 7m이상 높여 건설함으로써 이 일대에 있는 카페와 식당 등 음식점들은 한강과 매봉산의 조망권이 완전히 상실돼 이 곳의 좋은 전망을 이유로 찾는 고객의 발길이 끊길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대 20여 상인들은 지난 1일 도로개설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박근배, 발리 대표)를 구성한데 이어 5일 광주경찰서에 9일부터 13일까지 집회신고를 접수했다.
주민들은 경기도와 하남시에 도로의 높이를 조정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주민의견을 묵살해 할 수 없이 실력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조망권상실이외에 개설도로가 기존도로보다 높이 올라가 본선 도로에서 마을진입이 불가능하게됐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아랑곳하지 않고 추진하는 사업을 즉각 시정하던가 적당한 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 건설본부는 조망권상실에 대한 보상은 법규정에 없어 주민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또 이 도로는 하남시가 관리하는 도로로 당초 하남시에서 보상을 하고 건설본부가 개설공사를 하고 있어 설령 보상문제가 있다면 하남시가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팔당대교∼팔당댐간도로는 지난 99년 착공돼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총92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왕복4차로 5.4km개설공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 60% 정도의 공사가 진척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