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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내 무료법률상담실 개소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
광주시청내 무료법률상담실이 개소됐다.

시는 7일 오전 청내 식당 맞은편 사무실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의 현판식을 김용규 광주시장과 상담변호사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되며 변호들로 구성된 상담위원들과 행정, 세무, 기업회계, 노무외 민·형사 등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건(계약6, 공장등록1, 산재1, 채무1, 도로분쟁1)의 상담이 신청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관내중소기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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