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촌면 곤지암리 삼성빌라 등 82세대 300여 주민들은 빌라 뒤에 신축중인 삼주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분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아파트 공사장 주변에 '주민환경 무시하는 삼주아파트 결사반대'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20여일째 대책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주)삼주종합건설(현장소장 유종렬)이 올 4월 실촌면 곤지암리 산37-51 일원에 448세대 아파트를 오는 200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장 입구에 위치해 있는 삼성빌라 64세대와 서림빌라 16세대 등 82세대 주민들은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물론 빌라 사이를 오가는 공사차량으로 지반이 침하되는 등 피해를 호소하며, 이에 대한 피해대책으로 3가지 보상안을 요구 하고 있다.
빌라주민대표 김모씨는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 흙먼지로 날씨가 더워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아침 출근시간이면 공사차량과 주민들의 차량으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아파트 건설로 빌라의 재산권 피해가 심각한 상태"라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삼주건설측에서 빌라를 재건축 해줘야 하며 안될시는 아파트와 맞교환 하거나, 빌라값과 위자료를 포함해 9천여만원의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삼주건설측은 빌라주민들의 무리한 요구라며 난색을 표명, 주민들과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종렬 현장소장은 "빌라주민들의 피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빌라를 새로 지어달라' '아파트와 맞교환 하자' '9천만원을 달라'는 요구안은 너무 무리다"라며 "시에서 재건축 허가가 난다면 건축비를 양쪽에서 부담해 짓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빌라주민들은 자신들의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주변환경을 고려치 않고 아파트 건설을 허가한 광주시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을 통해서라도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아파트 공사장 주변에 '주민환경 무시하는 삼주아파트 결사반대'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20여일째 대책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주)삼주종합건설(현장소장 유종렬)이 올 4월 실촌면 곤지암리 산37-51 일원에 448세대 아파트를 오는 200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장 입구에 위치해 있는 삼성빌라 64세대와 서림빌라 16세대 등 82세대 주민들은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물론 빌라 사이를 오가는 공사차량으로 지반이 침하되는 등 피해를 호소하며, 이에 대한 피해대책으로 3가지 보상안을 요구 하고 있다.
빌라주민대표 김모씨는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 흙먼지로 날씨가 더워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아침 출근시간이면 공사차량과 주민들의 차량으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아파트 건설로 빌라의 재산권 피해가 심각한 상태"라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삼주건설측에서 빌라를 재건축 해줘야 하며 안될시는 아파트와 맞교환 하거나, 빌라값과 위자료를 포함해 9천여만원의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삼주건설측은 빌라주민들의 무리한 요구라며 난색을 표명, 주민들과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종렬 현장소장은 "빌라주민들의 피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빌라를 새로 지어달라' '아파트와 맞교환 하자' '9천만원을 달라'는 요구안은 너무 무리다"라며 "시에서 재건축 허가가 난다면 건축비를 양쪽에서 부담해 짓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빌라주민들은 자신들의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주변환경을 고려치 않고 아파트 건설을 허가한 광주시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을 통해서라도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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