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 감염 학생이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현재 하남시 관내 학생 1천441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출혈성결막염에 감염된 학생은 남한중학생이 449명으로 가장 많고 천현초교 199명, 신장초교 179명, 하남여중 149명, 하남정보고 130명, 신장중학 108명 등이다.
이밖에 하남고 60명, 하남초교 41명, 동부초교 40명, 창우초교 34명, 덕풍초교 29명, 동부여중 15명, 망월초교 6명, 고골초교 4명, 서부초교 2명 등으로 관내 모든 학교 학생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눈병으로 휴교한 학교는 없으나 앞으로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번 눈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잠복기가 12시간에서 2~3일로 짧은 데다 증상이 3~4주나 지속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감염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시 보건소는 보고 있다.
다음은 광주군보건소가 제공한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증상과 예방, 치료방법 등이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이란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 70형, 콕사키바이러스 A24형, 아데노바이러스 등에 의한 바이러스 성 결막염으로 갑작스럽게 양쪽 눈의 발적, 종창, 동통, 눈부심 등을 일으키는 출혈성 결막염이다. 일명 "아폴로 눈병"(아폴로 11호가 달착륙을 성공한 1969년 가나에서 처음 확인되어 붙여짐)으로도 불린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주요 증상은
갑작스럽게 양쪽 눈의 발적, 종창, 동통, 눈부심 등을 일으킨다.
대개 한쪽 눈에 먼저 나타나 수 시간후에는 양쪽으로 퍼진다.
첫째날의 증상이 가장 심하며, 염증은 4~6일간 계속된다.
안구 결막하 출혈반이 70~90%에서 나타난 후 점차 커지고 융합하여 결막하출혈이 되며, 큰 결막하출혈은 7~12일에 걸쳐 점차 흡수된다.
발열, 권태감, 두통 등도 20%에서 나타난다.
엔테로바이러스 70형에서 증상이 심하고, 대유행시는 뇌신경 마비, 요추부 척수신경근염 등의 신경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합병증은 결막염이 생긴 후 수일 ~ 한달사이에 나타나며 경도의 근력저하가 남을 수 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어떻게 감염이 되나
감염된 눈의 분비물에 의해서 사람간의 직접 접촉이나 물건 등을 통한 간접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가족내 전파가 많으며, 학교에서 지역으로 퍼지기도 한다.
잠복기는 12시간 ~ 3일정도이다(아데노바이러스는 평균 8일정도).
전염가능한 기간은 결막염 증상이 생긴 후 적어도 4일간은 감염성이 있어 타인에게 전염시켜 줄 수 있다(아데노바이러스는 14일까지도 전염 가능).
급성출혈성결막염에 걸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완하시키고 이차세균감염 등의 합병증예방을 위하여 안과치료를 받는다.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눈을 가급적 만지지 않고 만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다.
전염기간은 놀이방, 유치원, 학교 등은 쉬며, 수영장, 목욕탕 등의 출입을 금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깨끗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강화
가족 및 학교 등 공동시설에 감염자가 있을 경우 타월 및 세면대 공동 사용금지
수영장, 공동 목욕탕 등 염소소독 강화
학교내 집단발생시 환자 등교금지 또는 임시 휴교 등 검토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질병이므로 사람이 만지는 물건이나 실내를 살균제(락스)를 물에 50 ∼ 80배 희석하여 물걸레로 닦아내고 문고리, 화장실 변기, 세면대 등을 닦아준다
※ 방송에서와 같이 연막소독은 하는게 아님.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출혈성결막염에 감염된 학생은 남한중학생이 449명으로 가장 많고 천현초교 199명, 신장초교 179명, 하남여중 149명, 하남정보고 130명, 신장중학 108명 등이다.
이밖에 하남고 60명, 하남초교 41명, 동부초교 40명, 창우초교 34명, 덕풍초교 29명, 동부여중 15명, 망월초교 6명, 고골초교 4명, 서부초교 2명 등으로 관내 모든 학교 학생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눈병으로 휴교한 학교는 없으나 앞으로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번 눈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잠복기가 12시간에서 2~3일로 짧은 데다 증상이 3~4주나 지속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감염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시 보건소는 보고 있다.
다음은 광주군보건소가 제공한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증상과 예방, 치료방법 등이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이란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 70형, 콕사키바이러스 A24형, 아데노바이러스 등에 의한 바이러스 성 결막염으로 갑작스럽게 양쪽 눈의 발적, 종창, 동통, 눈부심 등을 일으키는 출혈성 결막염이다. 일명 "아폴로 눈병"(아폴로 11호가 달착륙을 성공한 1969년 가나에서 처음 확인되어 붙여짐)으로도 불린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주요 증상은
갑작스럽게 양쪽 눈의 발적, 종창, 동통, 눈부심 등을 일으킨다.
대개 한쪽 눈에 먼저 나타나 수 시간후에는 양쪽으로 퍼진다.
첫째날의 증상이 가장 심하며, 염증은 4~6일간 계속된다.
안구 결막하 출혈반이 70~90%에서 나타난 후 점차 커지고 융합하여 결막하출혈이 되며, 큰 결막하출혈은 7~12일에 걸쳐 점차 흡수된다.
발열, 권태감, 두통 등도 20%에서 나타난다.
엔테로바이러스 70형에서 증상이 심하고, 대유행시는 뇌신경 마비, 요추부 척수신경근염 등의 신경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합병증은 결막염이 생긴 후 수일 ~ 한달사이에 나타나며 경도의 근력저하가 남을 수 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어떻게 감염이 되나
감염된 눈의 분비물에 의해서 사람간의 직접 접촉이나 물건 등을 통한 간접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가족내 전파가 많으며, 학교에서 지역으로 퍼지기도 한다.
잠복기는 12시간 ~ 3일정도이다(아데노바이러스는 평균 8일정도).
전염가능한 기간은 결막염 증상이 생긴 후 적어도 4일간은 감염성이 있어 타인에게 전염시켜 줄 수 있다(아데노바이러스는 14일까지도 전염 가능).
급성출혈성결막염에 걸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완하시키고 이차세균감염 등의 합병증예방을 위하여 안과치료를 받는다.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눈을 가급적 만지지 않고 만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다.
전염기간은 놀이방, 유치원, 학교 등은 쉬며, 수영장, 목욕탕 등의 출입을 금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깨끗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강화
가족 및 학교 등 공동시설에 감염자가 있을 경우 타월 및 세면대 공동 사용금지
수영장, 공동 목욕탕 등 염소소독 강화
학교내 집단발생시 환자 등교금지 또는 임시 휴교 등 검토
소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질병이므로 사람이 만지는 물건이나 실내를 살균제(락스)를 물에 50 ∼ 80배 희석하여 물걸레로 닦아내고 문고리, 화장실 변기, 세면대 등을 닦아준다
※ 방송에서와 같이 연막소독은 하는게 아님.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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