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인사이동이 9월 중순께 단행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이번 인사의 폭과 내용을 놓고 공무원사회가 술렁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이동은 민선3기 이교범 시장체제를 맞아 첫 대폭 인사라는 점에서 앞으로 시정과 공직내부를 이끌어 가는 운용기조가 반영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공직내부에 팽배해 있는 인사에 대한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되느냐에도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즉 과거 능력에 관계없이 연고와 친소에 따라 특정요직에 전진배치되거나 이에 따라 인사에 불이익을 당해왔다며, 이 같이 무원칙하고 특정인을 소외시킨 인사로 시 발전을 저해했을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갈등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하는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에서 구태가 해소되길 적잖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우선 인사의 시기와 시 행정의 중추인 과장급(5급 사무관)과 팀장요원(6급 계장)의 전보, 타 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와 전출·전입자의 거취 등으로 요약된다.
먼저 인사시기는 21일 추석연휴와 29일까지 시민의 날 등을 감안하고 이미 직제개편이 끝난 상황에서 인사가 미뤄질 경우 공직사회의 안정을 해친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추석전인 중순께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기구개편조례안이 2일 개원되는 시의회 정례회의 첫날 통과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경기도의 승인을 받는 기간을 조속히 추진 1주일정도(정상적으로 2주일여가 소요)에 승인을 받아내고, 인사는 도의 승인을 받은 즉시 단행될으로 예측된다.
과장급 인사는 계약직인 경전철사업단장을 계선조직에서 제외시켜 전문위원으로 편제할 것으로 보여 현재 31명(보건소 관리의사와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중인 이환철씨 제외)의 사무관이 정원에 맞다. 문제는 황주명 천현동장 직무대리의 승진은 자리가 없어 당분간 유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행과 같이 경전철사업단에 사무관 2명을 둘 경우 승진도 가능하다. 또한 사무관 교육을 마친 김학주(총무), 안충식(시정), 안지근(상수도)씨 가운데 승진대상자도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통상 계장으로 불리는 6급 팀장요원은 현재 86팀에서 79팀으로 7개팀이 축소된다. 따라서 현 7급 팀장급의 보직은 직급에 맞게 조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행정 5명, 사회복지 2명, 건축 화공 각 1명 등 7명이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팀장급은 인사권자가 사업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 신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가변적이다.
타 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도 심심찮게 거론된다. 하남시에 근무하다 민선1 2기때 전출된 남계한 국장(동두천시청), 이계정 과장(부천시청)의 전입이 자주 거론된다. 또한 구리시청에 근무중인 이주형 윤승훈씨 등 2명도 마찬가지나 이번 인사에서는 여건상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고 내부에서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총무과장과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회계과장 등은 타천으로 L모씨와 K모씨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사가 자칫 알게 모르게 선거와 연관된 논공행상이나 지역색을 띨 경우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불거져 나올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라는 여론도 만만찮다.
특히 이번 인사이동은 민선3기 이교범 시장체제를 맞아 첫 대폭 인사라는 점에서 앞으로 시정과 공직내부를 이끌어 가는 운용기조가 반영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공직내부에 팽배해 있는 인사에 대한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되느냐에도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즉 과거 능력에 관계없이 연고와 친소에 따라 특정요직에 전진배치되거나 이에 따라 인사에 불이익을 당해왔다며, 이 같이 무원칙하고 특정인을 소외시킨 인사로 시 발전을 저해했을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갈등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하는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에서 구태가 해소되길 적잖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우선 인사의 시기와 시 행정의 중추인 과장급(5급 사무관)과 팀장요원(6급 계장)의 전보, 타 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와 전출·전입자의 거취 등으로 요약된다.
먼저 인사시기는 21일 추석연휴와 29일까지 시민의 날 등을 감안하고 이미 직제개편이 끝난 상황에서 인사가 미뤄질 경우 공직사회의 안정을 해친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추석전인 중순께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기구개편조례안이 2일 개원되는 시의회 정례회의 첫날 통과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경기도의 승인을 받는 기간을 조속히 추진 1주일정도(정상적으로 2주일여가 소요)에 승인을 받아내고, 인사는 도의 승인을 받은 즉시 단행될으로 예측된다.
과장급 인사는 계약직인 경전철사업단장을 계선조직에서 제외시켜 전문위원으로 편제할 것으로 보여 현재 31명(보건소 관리의사와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중인 이환철씨 제외)의 사무관이 정원에 맞다. 문제는 황주명 천현동장 직무대리의 승진은 자리가 없어 당분간 유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행과 같이 경전철사업단에 사무관 2명을 둘 경우 승진도 가능하다. 또한 사무관 교육을 마친 김학주(총무), 안충식(시정), 안지근(상수도)씨 가운데 승진대상자도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통상 계장으로 불리는 6급 팀장요원은 현재 86팀에서 79팀으로 7개팀이 축소된다. 따라서 현 7급 팀장급의 보직은 직급에 맞게 조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행정 5명, 사회복지 2명, 건축 화공 각 1명 등 7명이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팀장급은 인사권자가 사업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 신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가변적이다.
타 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도 심심찮게 거론된다. 하남시에 근무하다 민선1 2기때 전출된 남계한 국장(동두천시청), 이계정 과장(부천시청)의 전입이 자주 거론된다. 또한 구리시청에 근무중인 이주형 윤승훈씨 등 2명도 마찬가지나 이번 인사에서는 여건상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고 내부에서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총무과장과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회계과장 등은 타천으로 L모씨와 K모씨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사가 자칫 알게 모르게 선거와 연관된 논공행상이나 지역색을 띨 경우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불거져 나올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라는 여론도 만만찮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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