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행정기구가 대폭 변경된다. 현행 시정개선기획단과 전산정보과의 업무가 다른 부서로 흡수통합돼 폐지고 회계과가 신설되며 현재의 기획담당관이 기획예산과 공보감사담당관의 두 개로 나눠지고 행정지원실은 총무과로, 두개의 국은 명칭이 변경되는 등 하남시 직제개편의 골격이 완성됐다.
시는 이 같은 '하남시행정기구설치개정조례안'을 마련 23일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 조례안을 시의회에 넘김으로써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정례회의에서의 통과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번 시 조직개편안의 큰 가닥은 그 동안 무용론이 제기된 부서의 폐지와 업무의 특성을 감안한 신설과 명칭의 변경, 이에 따른 업무의 분장, 나아가 민선3기 이교범 시장의 조직장악과 친정체제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대별되며 시 기구는 보건소와 경전철사업단, 2 국, 2 담당관 15개과로 편제된다.
먼저 현재의 시민봉사국은 자치행정국으로 도시공원국은 도시건설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또 시정개선기획단을 폐지 그 업무를 부시장직속의 보좌기관인 기획예산담당관이 맡게됐으며, 전산정보과도 폐지 총무과로 업무가 흡수된다.
또한 행정지원실을 총무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계약, 경리, 청사관리 등의 업무를 신설된 회계과로 이관시키고, 현재의 총무, 시정인사업무외에 민간협력, 전산, 통신업무가 추가된다.
도시건축과와 건설안전과를 도시건건설과와 건축과로 나눠 건축과는 건축관련과 녹지관리, 광고물관리를 맡으며, 도시건설과는 도시계획업무와 건설안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청소, 산업경제, 상수도관리과를 제외하고 각 부서의 명칭변경과 업무이관이 있게 된다.
이번 직제개편을 맡은 시 관계자는 "일부 불합리한 조직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르기가 쉽지 않은 부서명칭의 변경, 다른 자치단체와의 연계성 등을 감안하여 개편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보감사를 한 담당관직제에 편성한 것과 민방위업무를 주민자치과에 이관한 것 등 이질적인 통합, 도시계획과의 신설무산 등은 흠으로 지적되나 전반적으로 조직의 합리적 운용에 바탕을 둔 개편이라는 평가다.
이 개편안이 확정되면 제3기 이교범 시장 취임이후 미뤄졌던 큰 폭의 인사이동이 곧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어느 정도 인사의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 같은 '하남시행정기구설치개정조례안'을 마련 23일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26일 조례안을 시의회에 넘김으로써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정례회의에서의 통과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번 시 조직개편안의 큰 가닥은 그 동안 무용론이 제기된 부서의 폐지와 업무의 특성을 감안한 신설과 명칭의 변경, 이에 따른 업무의 분장, 나아가 민선3기 이교범 시장의 조직장악과 친정체제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대별되며 시 기구는 보건소와 경전철사업단, 2 국, 2 담당관 15개과로 편제된다.
먼저 현재의 시민봉사국은 자치행정국으로 도시공원국은 도시건설국으로 명칭이 변경된다.또 시정개선기획단을 폐지 그 업무를 부시장직속의 보좌기관인 기획예산담당관이 맡게됐으며, 전산정보과도 폐지 총무과로 업무가 흡수된다.
또한 행정지원실을 총무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계약, 경리, 청사관리 등의 업무를 신설된 회계과로 이관시키고, 현재의 총무, 시정인사업무외에 민간협력, 전산, 통신업무가 추가된다.
도시건축과와 건설안전과를 도시건건설과와 건축과로 나눠 건축과는 건축관련과 녹지관리, 광고물관리를 맡으며, 도시건설과는 도시계획업무와 건설안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청소, 산업경제, 상수도관리과를 제외하고 각 부서의 명칭변경과 업무이관이 있게 된다.
이번 직제개편을 맡은 시 관계자는 "일부 불합리한 조직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르기가 쉽지 않은 부서명칭의 변경, 다른 자치단체와의 연계성 등을 감안하여 개편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보감사를 한 담당관직제에 편성한 것과 민방위업무를 주민자치과에 이관한 것 등 이질적인 통합, 도시계획과의 신설무산 등은 흠으로 지적되나 전반적으로 조직의 합리적 운용에 바탕을 둔 개편이라는 평가다.
이 개편안이 확정되면 제3기 이교범 시장 취임이후 미뤄졌던 큰 폭의 인사이동이 곧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어느 정도 인사의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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