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조억동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은 22일 급성임파구성 백혈병으로 수술비를 마련치 못해 애태우던 초월면 서하리 임문숙씨(47)의 남편 김용배씨에게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김용배씨(48)는 지난 '90년대에 사업을 하다 두차례의 부도를 맞아 가산을 탕진한 후 현재의 서하리 구옥에 무료임대 거주해 왔으며 지난 3월 부인 임씨가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골수이식을 위한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자 딸 현정양(경화여고 3년)이 광주시 홈페이지에 주위의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렸으며 임씨의 사연을 알게 된 조 의장이 각 사회단체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의원들과 협의, 100만원의 성금을 갹출해 이날 김씨에게 전달했다.
한편 현정양의 글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하자 현정양은 주위의 따뜻한 정이 고맙다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꼭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22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연대보증인을 세워 입원했으나 아직 성금이 수술비에는 턱없이 부족해 9월 3일로 예정된 골수이식수술이 이루어질 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김용배씨(48)는 지난 '90년대에 사업을 하다 두차례의 부도를 맞아 가산을 탕진한 후 현재의 서하리 구옥에 무료임대 거주해 왔으며 지난 3월 부인 임씨가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골수이식을 위한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자 딸 현정양(경화여고 3년)이 광주시 홈페이지에 주위의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렸으며 임씨의 사연을 알게 된 조 의장이 각 사회단체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의원들과 협의, 100만원의 성금을 갹출해 이날 김씨에게 전달했다.
한편 현정양의 글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하자 현정양은 주위의 따뜻한 정이 고맙다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꼭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22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연대보증인을 세워 입원했으나 아직 성금이 수술비에는 턱없이 부족해 9월 3일로 예정된 골수이식수술이 이루어질 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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