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제12호 태풍 간무리(KAMMURI)에 의한 집중호우 때 떠내려온 쓰레기로 더럽혀진 도로와 하천을 깨끗한 본래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전 시민들이 정화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청 총무과의 주관하에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한 시민들과 각급 기관·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정화작업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주요도로변과 직할하천인 경안천과 곤지암천을 비롯한 관내 26개소의 준용하천에 대해 담당구역을 지정, 수해잔재물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특히 이번 자연정화작업을 다음달에 개최되는「광주분원왕실도자기 축제」와 부산 아시안게임 등 큰 행사를 위해 예정되었던 풀베기 및 가로화단정비·꽃길조성과 병행 실시, 김용규 시장의「새로운 시작! 깨끗한 광주건설」이라는 시정방침을 깨끗한 환경조성 차원에서 실현함으로써 이번 수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현재 정화작업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들은 주요 도로 및 하천변, 인적이 드문 뒷골목 등에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고, 국도 3호선, 43호선, 45호선 3개노선 총61km 구간내 47개소의 가로화단에 대해서는 풀뽑기와 함께 시들어버린 꽃을 교체하는 보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보식에 사용하는 꽃은 루드베키아 등의 여러해살이 화초류로, 매년 소요되던 왕실도자기축제 대비 꽃길조성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광주시청 총무과의 주관하에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한 시민들과 각급 기관·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정화작업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주요도로변과 직할하천인 경안천과 곤지암천을 비롯한 관내 26개소의 준용하천에 대해 담당구역을 지정, 수해잔재물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특히 이번 자연정화작업을 다음달에 개최되는「광주분원왕실도자기 축제」와 부산 아시안게임 등 큰 행사를 위해 예정되었던 풀베기 및 가로화단정비·꽃길조성과 병행 실시, 김용규 시장의「새로운 시작! 깨끗한 광주건설」이라는 시정방침을 깨끗한 환경조성 차원에서 실현함으로써 이번 수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현재 정화작업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들은 주요 도로 및 하천변, 인적이 드문 뒷골목 등에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고, 국도 3호선, 43호선, 45호선 3개노선 총61km 구간내 47개소의 가로화단에 대해서는 풀뽑기와 함께 시들어버린 꽃을 교체하는 보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보식에 사용하는 꽃은 루드베키아 등의 여러해살이 화초류로, 매년 소요되던 왕실도자기축제 대비 꽃길조성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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