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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통학구역 조정삼리 산이리 거주= 광주동중, 대쌍 쌍동리는 광주중학
오는 9월 실촌면 삼리초등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일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중학교 통학구역이 조정된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실촌면 삼1리, 삼2리, 삼3리 및 초월면 산이1리, 산이2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삼리초등학교 졸업생은 광주동중학교로 중학군을 조정하고, 초월면 대쌍1·2·3리, 쌍동1·2리, 용수1·2·3리 지역의 도곡초등학교 졸업생은 광주중학군으로 조정키로 했다.

또 그동안 중부면 광지원초등학교의 광주중학군과 하남중학군으로 분리돼 있던 것을 중부면 광지원리, 오전리, 엄미리 거주 학생 중 광지원초교 졸업생은 광주시·하남시 중학군 공동학구로 조정키로 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교육청 관계자는 "광주·하남시의 중학교 학교군을 조정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일부 학교의 통학구역을 조정하게 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거쳐 내년 3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군 조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8월 20일까지 의견서 접수를 받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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