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상습침수지역으로 해마다 물난리를 겪었던 오포읍 양벌리 일대가 배수펌프장의 설치로 침수지역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광주시는 8일 '매년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상승할 때면 하수역류 및 빗물처리 불능상태가 되는 양벌리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121억원을 들여 1분당 380t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벌리에는 현재 686가구 2천79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번 게릴라성 폭우로 일부 가구는 물론 인근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한편 지난 7일 광주시를 방문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비 피해지역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배수펌프장 설치를 위한 도비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8일 '매년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상승할 때면 하수역류 및 빗물처리 불능상태가 되는 양벌리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121억원을 들여 1분당 380t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벌리에는 현재 686가구 2천79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번 게릴라성 폭우로 일부 가구는 물론 인근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한편 지난 7일 광주시를 방문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비 피해지역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배수펌프장 설치를 위한 도비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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