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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출구조사 김황식씨 당선 확실투표율 36.23% 3만356천명으로 저조, 방송3사에서 모
김 당선자 총학생회장...허위사실 투표소마다 게시

공중파방송3사의 출구조사결과 하남시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김황식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당선이 확실시되나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나 개표가 종료돼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6시 투표마감결과 최종투표율은 3만3천56명이 투표를 해 36.23%대로 저조했다. 이는 지난 6.13 지방선거 투표율 49.4%보다 13.17%가 낮은 것이며 16대 총선 투표율 55.0%보다 18.77%가 낮은 것이다.

KBS출구조사결과 김황식 후보 45.9 %, 문학진 후보 35.3%였으며, MBC조사결과는 김황식 후보 44.1%였다. SBS의 결과는 김황식 후보 44.0%, 문학진 후보 35.3%, 손영채 후보 14.6%, 양인석 후보 6.1%였다.

한편 하남시선관위는 김황식 후보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출신이라고 선거유인물에 기재한 사항이 허위사실이라고 각 투표소마다 게시해 앞으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동별 투표자수와 투표율( )은 다음과 같다.

▶천현동=2천389(35.87%) ▶신장1동=1천867(37.31%) ▶신장2동=1만510(37.67%) ▶덕풍1동=4천373(31.46%) ▶덕풍2동=4천373(31.43%) ▶덕풍3동=2천975(34.87%) ▶풍산동=2천398(35.50%) ▶감북동=1천427(27.80%) ▶춘궁동=1천309(37.64%) ▶초이동=1천207(31.93%)명으로 신장2동이 가장 높고, 감북동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선거의 총 선거인수 9만1천247명(부재자 1천599)이다.

한편 후보자 가운데 한나라당 김황식 후보가 하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 투표를 해 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투표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어 6시 13분쯤 민주당 문학진 후보가 천현초교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무소속 손영채 후보는 1시 천현초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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