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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투표율 1시 현재 23.72%로 저조공중파방송사 출구조사실시 오후6시 당락밝혀질 듯
하남시 국회의원재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1시 현재 투표율은 23.72%로 2만1천644명이 투표를 마쳐 최종 투표율은 35%대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같은 시간대 지난 6.13 지방선거 투표율 32.9%보다 9%정도가 낮은 것이며, 16대 총선 투표율 35.7%보다 12%정도가 낮은 것이다.

각 동별 투표자수와 투표율( )은 다음과 같다.

▶천현동=1천632(24.5%) ▶신장1동=1천180(24.50%) ▶신장2동=6천715(24.08) ▶덕풍1동=2천11(19.91%) ▶덕풍2동=2천751(19.77%) ▶덕풍3동=1천835(21.51%) ▶풍산동=1천555(23.02%) ▶감북동=951(18.52%) ▶춘궁동=885(25.45%) ▶초이동=768(20.32%)명으로 춘궁동이 가장 높고, 감북동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선거의 총 선거인수 9만1천247명(부재자 1천599)이다.

후보자 가운데 한나라당 김황식 후보가 하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 투표를 해 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투표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어 6시 13분쯤 민주당 문학진 후보가 천현초교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무소속 손영채 후보는 1시 천현초교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각 공중파방송사에서 출구조사를 하고 있어 이번 선거의 당락은 오후 6시 투표마감과 함께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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