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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늘어7일 현재 총 248㎜ 내려, 도로침수 등 피해 잇달아
6일부터 7일 오후 1시 현재까지 총 248㎜(6일 76㎜, 7일 172㎜)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청재해상황실의 따르면 총 57건의 재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와 이재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동안 내린 비로 풍산동 우림콘크리트앞 도로가 완전 침수돼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초일동 25-1번지 일대 이성산천 양쪽 제방 각 70m와 덕풍1동 현대아파트앞 덕풍천 양쪽 150m 등 2개소의 제방이 유실됐다.

또 신장1동 427번지 일대와 상산곡동 동수교일대 저지대에 하수관이 역류하면서 주택 30여채가 침수됐으며, 선동 453번지 일대등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2ha가 침수됐다.

시는 비 피해에 대비 7일 오전 6시부터 전직원이 비상근무하고 있으며 포크레인 10대와 덤프트럭 10대, 수중펌프 196대를 피해지역에 긴급배치했다.

문영잃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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